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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손님-어느 경비아저씨의 한탄.jpg





가깝지만 어려운 대상이라는 의미에서 "백년손님"이라 칭하기도 한다 (엔하위기 '사위' 中)


저도 술은 안 하지만, 저건 아니죠...

술자리에서 안 마실 거면 더 살갑게 대하고 그러는 게 도리 아닐까요?


 저러지 맙시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