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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여행

2013 오키나와 여행(5) - 츄라우미 아쿠아리움

츄라우미(일본어로는 츠라우미에 가깝지만) 수족관에 도착했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12시부터 3시까지 3시간!

1시에 돌고래쇼가 있지만 밖에 나와서 봐야 하기 때문에 패스하고 수족관 안에서 2시간을 있었습니다.









입장료는 10% 할인해서 1440엔이지만 관광버스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불가사리와 이런저런 생물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곳!







불가사리는 고무같은 느낌.

저 털복숭이는.. 안 만지려다 아쉬울 것 같아서 만져봤는데 생각보다 물컹거리진 않네요.








바로 옆에 손 씻는 곳이 있네요~







여기서부터는 수족관입니다.

사진따위로 설명하기엔 부족하고.... 직접 봐야 하는 곳ㅠㅠ
























사진이 더 많지만 용량초과~

바깥으로 나왔더니 얘네들을 가지고 인형을 만들었네요ㅎㅎ








팬티도 만들었네요'';;







바다를 제대로 담을 수가 없네요 ㅠ.ㅠ

이러다 DSLR을 지를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을 실력을 키워야ㅋ








미니어쳐모드~





야외수조에 있는 바다거북!!

위에서도 볼 수 있고 지하로 내려가면 옆에서도 볼 수 있어요.








기념사진~






여기서도 찍고 싶었지만 학생들이 단체로 와서 반별로 찍는 통에 자리가 나질 않음 ㅠ.ㅠ




사진은 이 정도로 마치고..

수족관에서 마지막 15분은 입구부터 출구까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