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tar
2009. 7. 31. 01:52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저자 스펜서 존슨의 책.
선물 = 현재. 둘 다 영어로는 present니.. (문법은 몰라!)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어도
현재. 이 순간 옳은 것에만 집중하면 우리는 더 행복할 수 있다.
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은 잡념을 없앤다는 뜻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는 것이다.
과거에서 배움만을 얻고 보내주는 순간 우리의 현재는 더 나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