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행적을 '마케팅'의 측면에서 바라보았다.
40일 금식은 자신을 준비하는 시간이었고
제자들을 뽑는 데에 제 1 자질을 열정으로 보셨다
혁신을 위해 다양한 직업, 성격, 학력의 제자들을 뽑았다
베네스다 연못의 천사 브랜드 조작을 깨뜨리시고
십자가라는 영원한 심벌마크를 채택하셨다...?
뭔가 다른 분야의 두가지를 연관짓는 책은 피해야 할 것 같다.
너무 한 쪽으로 치우친 생각이 들어있지 않나 싶다.
물론 흥미롭고 도움이 되는 것도 있겠지만
시간에 비해 얻는 게 너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