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옛날 이야기/여행

아침고요수목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이섬에 갈 때 들렸다 갈까 하다 그냥 돌아온 아침고요수목원에 갔다.
청평에서 버스를 놓쳐 택시를 탔다가 12000원이 나왔다.... 버스를 기다리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라 꽃밭을 볼 수는 없었지만 맑은 공기를 마신 것 만으로도 만족!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