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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홍성사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이 소개되었습니다.

어제 포스팅한 글에서 7월 14일에 <야매상담>이 소개됐다고 알려드렸는데요.


아침에 메일 확인하고 깜짝!!

오늘. 7월 17일자 고도원의 아침편지에는 이재철 목사님의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글 대신 음성으로 들려드릴게요~




내 나이 만 35세. 

그동안 나는 무엇을 해왔는가? 
아무것도 없었다. 황금 같은 나의 귀한 
젊은 나날들을 헛되고 헛된 욕망 때문에 
어이없이 모두 탕진시켜버리고 말았다. 
덧없이 허송해 버린 세월이 아까워서 
울지 않을 수가 없었다.


- 이재철의《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중에서 -


* 35세.
가장 바쁘고 활력이 넘치는 황금 나이입니다.
그러나 번민과 고통도 큰 위기의 나이입니다.
한 순간 번쩍 하면 엄청난 도약도 가능하지만
한 순간 삐끗하면 날개 없이 추락합니다.
가장 무서운 것이 허송세월입니다.
시간을 촌음처럼 잘 사용해야
훗날 후회가 없습니다.



이 부분은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중에서

이재철 목사님이 회심하게 된 바로 그 날의 이야기입니다.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8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