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1만 명 이상의 사업가 및 창업 준비자가 등록된 창업정보 전문 집단 '기업가대학'에서 발간한 책.
쓰여진 지 좀 지났고, 문자보다 메일을 활용하는 일본 특성상 한국 문화와 맞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우리 식으로 잘 이용하면 좋을 만한 이야기가 많이 있다.
이 색깔은 내 생각!ㅋ
쓰여진 지 좀 지났고, 문자보다 메일을 활용하는 일본 특성상 한국 문화와 맞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우리 식으로 잘 이용하면 좋을 만한 이야기가 많이 있다.
이 색깔은 내 생각!ㅋ
그의 성공비밀 1. 내가 버스에서 시달릴 때 그는 택시로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장시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고민한다. 그리고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투자를 한다. '시간을 산다'고 표현한다. 기업 인수도 이런 관점에서 행해진다. 우리가 같은 시간에 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할 때, 그 기업의 규모를 이루기까지의 시간을 사는 것이다.
택시를 이용하면 전화하거나 서류를 읽는 등 사무실에서 하는 업무를 택시에서 할 수 있다. 택시 요금을 '시간과 공간을 얻기 위한 비용'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더 먼 거리를 여행할 때 버스에서 1박을 하고 피곤한 몸으로 업무를 보는 것과 비행기로 도착한 뒤 여유롭게 시간을 두고 업무에 임하는 것의 차이는 크다. 성는 좋은 컴퓨터를 새로 사는 것도 시간을 사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서류를 받으면 그 자리에서 즉시 대충 훑어보도록 하자. 일일이 읽는 시간, 쌓아 뒀다 읽으려는 행동을 그만둬라.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서류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일을 인생의 중요한 사명 중 하나로 생각하는 사람들(특히 일본에 많은 편)에게는 맞는 이야기이지만, 아침마다 출근도 죽을만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게 무슨 소린가 싶은 이야기. 하지만, 굳이 회사 일이 아니더라도 자기계발의 수단으로 사용하거나 하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요즘엔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처리하니까 업무는 문제 없지만, 체력 안배라는 목적에서는 택시도 괜찮은 것 같다.
하지만.. 집에서 직장까지 1분거리인 나에게는 당장 상관없는 일...ㅋㅋ
그의 성공비밀 2. 내가 쩔쩔매며 전화를 받을 때 그는 집중해서 일하고 있다.
어느 때나 전화를 걸 수 있게 된 탓에, 전화를 미뤄 업무가 길어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지금 당장 전화를 걸어라. 또한, 당신이 원하는 중요한 시간에 전화가 오지 않도록 미리미리 능동적인 태도로 일을 진행해 두어라. 아니라면 부재중 메시지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책을 읽은 지 좀 지나서 정리를 했는데, 이 한 문장 덕에 톡톡히 덕을 보고 있다. 업무가 무지막지하게 쌓여도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ㅎㅎ 근데 왜 일처리 속도가 빨라질수록 일이 많아지는 느낌이지? ㅠ_ㅠ
그의 성공비밀 3. 내가 전화나 메일로 헤매고 있을 때 그는 직접 만나서 해결했다.
메일로 인해 자기 업무 페이스가 혼란스러워지는 상황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 또한, 메일은 단순한 사실의 열거나 용건의 전달을 위해서만 사용해야 한다. 메일만으로는 분노나 기쁨 등의 감정적 표현이나 주의, 지시등을 전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 또한 상대의 상황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무의식중에 혼자만의 감상에 젖어서 사용하게 되기도 한다. 상대의 본의를 알고 싶다면, 전화하거나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 것이 가장 좋다.
업무 뿐 아니라, 문자나 카톡도 마찬가지...(요즘 전부 제로에 가까운 사용도를 보이지만) 글을 쓰다 보면 혼자만의 감상의 젖는 일이 많아지는 것 같다. 이렇게 책 내용에 사족을 다는 것도 마찬가지고 ㅎㅎ 뭐 업무에 관련된 메일만 아니라면 감상 정도 들어가면 어때?
그의 성공비밀 4. 내가 메일로 일을 망칠 때 그는 메일로 일을 성공시켰다.
메일의 시작에는 감사의 문구를 넣는다. 용건은 결론부터 말하고, 그 다음 본론으로 넘어간다. 마지막은 다시 감사의 말로 마무리된다. 첫 부분 감사의 말은 '과거'에 대해, 마지막 부분 감사의 말은 '미래'의 기대에 대한 말로 끝맺는 게 좋다. 메일의 제목에 신경을 쓰자. 요점을 축약하고, 나중에 필요할 때 검색이 가능한 제목으로 메일을 보내자.
소중한 시간에 업무 메일을 확인할 필요는 없다. 시간 단축 효과를 추구하는 그 행동이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잃어버리게 할 수 있다. 사람 앞에 두고 스마트폰 화면에만 열중하는 당신들 반성하라구!!ㅋ
그의 성공비밀 5. 내가 책상 앞에서 끙끙댈 때 그는 놀면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거래처의 고객보다 동료와의 인간관계가 더 중요하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동료와의 시간을 보내자. 이로 인한 사내의 신속한 정보는 자신의 재산이 된다.
감시당하지 않는 혼자만의 유익한 시간을 적당히 갖는 것은 바쁜 일상에서 자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고, 한편으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다. 샤워를 하거나 잠자리에 누웠을 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은, 그 시간이 그만큼 긴장을 풀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최신 정보를 얻는 수단으로는 인터넷이 가장 빠르지만, 깊이 있고 신뢰할 만한 정보를 얻으려면 잡지 같은 인쇄물이 좋다. 단, 정기 구독보다 매달 돈을 주고 구입하며 결제에 대한 감각을 잃지 말아야 한다.
고객도 마찬가지고... 위에서 털리고 아래로 터는 사람들 제일 싫다. (나야 뭐 다 먹어버리겠단 마음으로 왔지만 내 위에서 다 막아주는 상관이 계시니..ㅋ) 내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평생 나와 함께 할 고객들만 데리고 가는 일이다. 사업 내용 다 설명해 주고 시간이 답이라고 말하고 동의하고 도장 찍어놓고도 순간의 움직임에 울분을 토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한 사람들은 과감하게 내친다!!평생 그대로 분노하며 살아랏!-ㅅ- 이렇게ㅋ
잡지... 한번 이용해봐야지ㅎㅎ
그의 성공비밀 6. 내가 무조건 흉내낼 때 그는 자신에 맞는 스타일을 선택했다.
전화번호부로 경제의 흐름을 읽어라. 창업을 할 때도 해당 지역에 관련 업종이 있는지 탐색이 용이하고, 전화번호부에 해당 업종으로 전화번호만 올려놓아도 여러가지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어 각 업계의 사정을 파악할 수 있다.
용돈은 부업으로도 벌 수 있다. 인터넷 마켓을 이용해 돈을 벌자.
전화번호부는 이제 안녕이지만, 인터넷 사이트 중에서도 이런 방식으로 창업을 가능하게 해 주는 곳이 있을 것 같다. 명의만 올리면 각종 안내문을 보내줄 만한 곳... 있겠지?
인터넷 마켓... 옥션 이용하라는 말인가 본데, 복잡해서 싫다!ㅋ 굳이 한번 쓰고 되팔 장난감을 원한다면 애플 매장같은 곳에서 실컷 쓰고 2주내 반품? 그거 이용하는 편이 낫겠다.(이런 비용까지 내가 사는 제품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구입은 못하겠다ㅎㅎ)
그의 성공비밀 7. 내가 클레임에 쩔쩔맬 때 그는 고객과의 대화에 주도권을 쥐었다.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한 뒤 판단을 상대에게 맡기는, 한 발 물러선 자세로 상품을 권해야 한다. 클레임 또한, 한 발 물러선 자세로 처리하는 게 좋다. 클레임에는 감정으로 맞서지 말고 느리게 대응해라. '클레임을 처리한 뒤에 느끼고 싶은 기분'을 생각하고, 그 기분을 목표로 일을 처리하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처리할 수 있다.
위에서 말한 내 직업에 대한 비전과 같은 맥락! 약장사 따윈 하지 않는다. "인재를 얻어 맡겼으면 의심하지 말고, 의심이 있으면 맡기지 말아야 한다." 믿으면 오고 아니면 가란 식으로, 딱 2년만. 내 방식으로 가능성이 있다면 그대로 가고, 아니면 접고ㅋ
그의 성공비밀 8. 내가 집안일을 미루고 있을 때 그는 단 5분으로 완벽하게 끝냈다.
출근 전 5분 동안 청소를 끝내라. 모두를 하겠다는 막막한 생각을 버리고, 월요일은 거실, 화요일은 주방 등 구역을 나누어 5분만 청소를 해 보자. 화장실 청소도 5분이 걸리지 않는다. 이를 통해 여유로운 휴일을 맞이할 수 있다. 이 떄, 다음날 청소할 곳에 청소 도구를 미리 갖다놓으면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다.
청소를 나누어 할 수 있다는 걸 왜 몰랐을까? 당장 실행!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장시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고민한다. 그리고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투자를 한다. '시간을 산다'고 표현한다. 기업 인수도 이런 관점에서 행해진다. 우리가 같은 시간에 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할 때, 그 기업의 규모를 이루기까지의 시간을 사는 것이다.
택시를 이용하면 전화하거나 서류를 읽는 등 사무실에서 하는 업무를 택시에서 할 수 있다. 택시 요금을 '시간과 공간을 얻기 위한 비용'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더 먼 거리를 여행할 때 버스에서 1박을 하고 피곤한 몸으로 업무를 보는 것과 비행기로 도착한 뒤 여유롭게 시간을 두고 업무에 임하는 것의 차이는 크다. 성는 좋은 컴퓨터를 새로 사는 것도 시간을 사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서류를 받으면 그 자리에서 즉시 대충 훑어보도록 하자. 일일이 읽는 시간, 쌓아 뒀다 읽으려는 행동을 그만둬라.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서류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일을 인생의 중요한 사명 중 하나로 생각하는 사람들(특히 일본에 많은 편)에게는 맞는 이야기이지만, 아침마다 출근도 죽을만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게 무슨 소린가 싶은 이야기. 하지만, 굳이 회사 일이 아니더라도 자기계발의 수단으로 사용하거나 하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요즘엔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처리하니까 업무는 문제 없지만, 체력 안배라는 목적에서는 택시도 괜찮은 것 같다.
하지만.. 집에서 직장까지 1분거리인 나에게는 당장 상관없는 일...ㅋㅋ
그의 성공비밀 2. 내가 쩔쩔매며 전화를 받을 때 그는 집중해서 일하고 있다.
어느 때나 전화를 걸 수 있게 된 탓에, 전화를 미뤄 업무가 길어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지금 당장 전화를 걸어라. 또한, 당신이 원하는 중요한 시간에 전화가 오지 않도록 미리미리 능동적인 태도로 일을 진행해 두어라. 아니라면 부재중 메시지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책을 읽은 지 좀 지나서 정리를 했는데, 이 한 문장 덕에 톡톡히 덕을 보고 있다. 업무가 무지막지하게 쌓여도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ㅎㅎ 근데 왜 일처리 속도가 빨라질수록 일이 많아지는 느낌이지? ㅠ_ㅠ
그의 성공비밀 3. 내가 전화나 메일로 헤매고 있을 때 그는 직접 만나서 해결했다.
메일로 인해 자기 업무 페이스가 혼란스러워지는 상황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 또한, 메일은 단순한 사실의 열거나 용건의 전달을 위해서만 사용해야 한다. 메일만으로는 분노나 기쁨 등의 감정적 표현이나 주의, 지시등을 전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 또한 상대의 상황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무의식중에 혼자만의 감상에 젖어서 사용하게 되기도 한다. 상대의 본의를 알고 싶다면, 전화하거나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 것이 가장 좋다.
업무 뿐 아니라, 문자나 카톡도 마찬가지...(요즘 전부 제로에 가까운 사용도를 보이지만) 글을 쓰다 보면 혼자만의 감상의 젖는 일이 많아지는 것 같다. 이렇게 책 내용에 사족을 다는 것도 마찬가지고 ㅎㅎ 뭐 업무에 관련된 메일만 아니라면 감상 정도 들어가면 어때?
그의 성공비밀 4. 내가 메일로 일을 망칠 때 그는 메일로 일을 성공시켰다.
메일의 시작에는 감사의 문구를 넣는다. 용건은 결론부터 말하고, 그 다음 본론으로 넘어간다. 마지막은 다시 감사의 말로 마무리된다. 첫 부분 감사의 말은 '과거'에 대해, 마지막 부분 감사의 말은 '미래'의 기대에 대한 말로 끝맺는 게 좋다. 메일의 제목에 신경을 쓰자. 요점을 축약하고, 나중에 필요할 때 검색이 가능한 제목으로 메일을 보내자.
소중한 시간에 업무 메일을 확인할 필요는 없다. 시간 단축 효과를 추구하는 그 행동이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잃어버리게 할 수 있다. 사람 앞에 두고 스마트폰 화면에만 열중하는 당신들 반성하라구!!ㅋ
그의 성공비밀 5. 내가 책상 앞에서 끙끙댈 때 그는 놀면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거래처의 고객보다 동료와의 인간관계가 더 중요하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동료와의 시간을 보내자. 이로 인한 사내의 신속한 정보는 자신의 재산이 된다.
감시당하지 않는 혼자만의 유익한 시간을 적당히 갖는 것은 바쁜 일상에서 자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고, 한편으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다. 샤워를 하거나 잠자리에 누웠을 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은, 그 시간이 그만큼 긴장을 풀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최신 정보를 얻는 수단으로는 인터넷이 가장 빠르지만, 깊이 있고 신뢰할 만한 정보를 얻으려면 잡지 같은 인쇄물이 좋다. 단, 정기 구독보다 매달 돈을 주고 구입하며 결제에 대한 감각을 잃지 말아야 한다.
고객도 마찬가지고... 위에서 털리고 아래로 터는 사람들 제일 싫다. (나야 뭐 다 먹어버리겠단 마음으로 왔지만 내 위에서 다 막아주는 상관이 계시니..ㅋ) 내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평생 나와 함께 할 고객들만 데리고 가는 일이다. 사업 내용 다 설명해 주고 시간이 답이라고 말하고 동의하고 도장 찍어놓고도 순간의 움직임에 울분을 토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한 사람들은 과감하게 내친다!!평생 그대로 분노하며 살아랏!-ㅅ- 이렇게ㅋ
잡지... 한번 이용해봐야지ㅎㅎ
그의 성공비밀 6. 내가 무조건 흉내낼 때 그는 자신에 맞는 스타일을 선택했다.
전화번호부로 경제의 흐름을 읽어라. 창업을 할 때도 해당 지역에 관련 업종이 있는지 탐색이 용이하고, 전화번호부에 해당 업종으로 전화번호만 올려놓아도 여러가지 안내문을 받아볼 수 있어 각 업계의 사정을 파악할 수 있다.
용돈은 부업으로도 벌 수 있다. 인터넷 마켓을 이용해 돈을 벌자.
전화번호부는 이제 안녕이지만, 인터넷 사이트 중에서도 이런 방식으로 창업을 가능하게 해 주는 곳이 있을 것 같다. 명의만 올리면 각종 안내문을 보내줄 만한 곳... 있겠지?
인터넷 마켓... 옥션 이용하라는 말인가 본데, 복잡해서 싫다!ㅋ 굳이 한번 쓰고 되팔 장난감을 원한다면 애플 매장같은 곳에서 실컷 쓰고 2주내 반품? 그거 이용하는 편이 낫겠다.(이런 비용까지 내가 사는 제품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구입은 못하겠다ㅎㅎ)
그의 성공비밀 7. 내가 클레임에 쩔쩔맬 때 그는 고객과의 대화에 주도권을 쥐었다.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한 뒤 판단을 상대에게 맡기는, 한 발 물러선 자세로 상품을 권해야 한다. 클레임 또한, 한 발 물러선 자세로 처리하는 게 좋다. 클레임에는 감정으로 맞서지 말고 느리게 대응해라. '클레임을 처리한 뒤에 느끼고 싶은 기분'을 생각하고, 그 기분을 목표로 일을 처리하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처리할 수 있다.
위에서 말한 내 직업에 대한 비전과 같은 맥락! 약장사 따윈 하지 않는다. "인재를 얻어 맡겼으면 의심하지 말고, 의심이 있으면 맡기지 말아야 한다." 믿으면 오고 아니면 가란 식으로, 딱 2년만. 내 방식으로 가능성이 있다면 그대로 가고, 아니면 접고ㅋ
그의 성공비밀 8. 내가 집안일을 미루고 있을 때 그는 단 5분으로 완벽하게 끝냈다.
출근 전 5분 동안 청소를 끝내라. 모두를 하겠다는 막막한 생각을 버리고, 월요일은 거실, 화요일은 주방 등 구역을 나누어 5분만 청소를 해 보자. 화장실 청소도 5분이 걸리지 않는다. 이를 통해 여유로운 휴일을 맞이할 수 있다. 이 떄, 다음날 청소할 곳에 청소 도구를 미리 갖다놓으면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다.
청소를 나누어 할 수 있다는 걸 왜 몰랐을까? 당장 실행!